개모차에 강아지만 태워도 금방 묵직해지는데 (저희 강아지가 8키로라 그럴듯;) 강아지 사료, 물통, 여분의 물, 사람 마실 물, 사람 짐 등등 짐칸에 넣으면 한가득이라 내리막길에서 좀 가속이 붙었었는데 해리스펫의 라쏘 유모차 스트랩 보자마자 이거다 ! 하고 샀네요 ! 정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인 산책길에 작은 아이디어가 큰힘이 되어요 : )
HARRYSP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