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다른 리뷰들 보고 너무 귀여워서 그래 사주는김에 풀세트로 맞춰주자 싶어서 샀다가 유모차가 너무 좁아진거같아 반품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조금 적응시간가졌더니 강아지도 엄청 활용을 잘하더라고요 물론 외동강아지라 볼스터만 있어도 충분하겠지만 공간을 넓게쓰는걸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모서리에 부딪혀 다치는것도 예방할 수 있고 강아지가 앞 뒤로 다 왔다갔다해도 앞에는 볼스터있고 뒤에는로코코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저는 다시 사라고해도 똑같은 구성으로 살 거예요
다만 로코코에 커브 부분이 아무리펴도 다시 구부러져서 조금 아쉽긴합니다 쓰다보면 펴질 것 같긴하지만 옆면도 고정 후크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긴합니다